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하숙례 (한세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한국스포츠학회 제19권 제1호
발행연도
2021.1
수록면
863 - 875 (13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본 연구는 한반도 평화의 배경이 된 평창올림픽·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의 성과와 가치를 재탐색하기 위해 두 사례를 비교·분석하였다. 남한은 북한에 평창 동계올맆픽 참가를 제안하고, 북한이 제안에 응하며 IOC의 최종승인을 받아 올림픽 최초의 남북단일팀이 구성되었고, 이를 계기로 3회의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도 남북단일팀이 구성되었다. 평창올림픽 여자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의 선수구성은 23명 엔트리(남한)에 12명(북한)선수가 추가된 특수한 형태로 구성되어 대회 12일전 합동훈련시작, 대회기간 10일에 5경기 출전하여 전패하였다. 반면, 아시안게임 여자농구팀은 남한선수들의 단일팀 구성에 대한 설문 후, 대부분 찬성의견을 받은 후, 평양통일농구를 하여 기량 파악 및 스포츠교류를 통해 12명(남한9명, 북한3명)의 선수구성과 전술 및 전략 등을 수립하였고, 이해와 배려의 합동훈련으로 이질감을 극복하고 경기력 향상으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이는 지속적인 남북교류와 선수들이 납득한 선수구성, 이해와 배려의 합동훈련이 성과를 거두었다. 평창 동계올림픽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은 승패라는 경기 결과의 중요성보다 남북선수단이 공유한 이해와 화합, 평화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였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3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