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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자료
저자정보
우종하 (건국대학교) 이다한 (건국대학교) 신훈영 (상명대학교) 박종배 (건국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에너지학회 한국에너지학회 학술발표회 한국에너지학회 2021년도 춘계학술발표회
발행연도
2021.4
수록면
103 - 103 (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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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차 전력수급계획에 의하면 2034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57.7GW 신규 설치할 계획이며 LNG 발전은 17.8GW 신규설치 계획이다. 신규 발전설비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발전설비들의 경제성이다. 균등화발전원가(LCOE, Levelized Cost of Electricity)는 발전원의 경제성을 평가하는 데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지표이며 돈의 시간적가치를 고려하여 발전량, 비용(건설비, 연료비, 운전유지비 등)을 연도별로 균일하게 등가 화하여 발전원가를 산정한다. LCOE를 산정할 때 다양한 지표들에 대한 정의와 가정이 필요한데 이는 산정기관마다 달라질 수 있다.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발표한 국내외 LCOE와 그리드 패리티에 관한 비교·분석을 하는 것을 연구 목표로 한다. 먼저, IEA와 EIA 모두 미국 내 재생에너지 LCOE는 꾸준히 감소하고 화력발전 LCOE는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증감 추이는 비슷하게 예상하였으나LCOE 계산을 위한 요소에 대한 정의와 가정을 다르게 하였기 때문에 증감 정도는 상당히 상이하게 예측하였다. 산정된 LCOE를 바탕으로 EIA에서는 미국 내 해상풍력을 제외한 재생에너지와 가스복합발전의 그리드 패리티 시점을 2024년으로 전망하였다. 하지만 IEA에서는 이미 2019년에 가스복합발전과의 그리드 패리티가 발생했다고 분석하였다. 이런 예측의 차이는 기관마다 (1) COVID 영향의 고려 정도 (2) 발전설비 수명 가정 (3) 비용 요소 선정(예: 탄소 비용, 설비 해체비용)의 상이하기 때문에 발생한 ... 전체 초록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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