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수필관] 쓸데없음의 쓸데 있음

권현옥

수필미학

2022 .09

[나의 수필관] 제대로 사는 것이 제대로 쓰는 일

허석

수필미학

2023 .06

[나의 수필관] 너 지금 어디쯤 서 있는가

박헬레나

수필미학

2022 .12

[나의 수필관] 수필관 전환의 시대

김국현

수필미학

2022 .09

[나의 수필관] 진정한 내 모습 찾기

이명진

수필미학

2024 .09

[나의 수필관] 내 수필이 당신께 닿을 수 있다면

이용옥

수필미학

2021 .09

[나의 수필관] 나에게 수필은 무엇인가

정승윤

수필미학

2021 .09

[나의 수필관] 우리 수필 무엇이 문제인가, 도대체

김창식

수필미학

2021 .06

[나의 수필관] 내 수필에 관한 생각

전상준

수필미학

2022 .03

[작품론] 실존의 무게, 세 가지 질문 － 김시헌의 수필 세계

이정인

수필미학

2020 .06

백로를 닮은 선비, 김시헌 선생

문혜영

수필미학

2020 .06

[나의 수필관] 암탉론

김응숙

수필미학

2022 .06

[나의 수필관] 인간관계의 애정을 회복하는 글

박종희

수필미학

2025 .03

[나의 수필관] 씨앗과 리듬

추선희

수필미학

2021 .06

[나의 수필관] 수필은 밥이다

한복용

수필미학

2021 .03

[나의 수필관] 멍에, 그리고 축복

김이경

수필미학

2023 .03

[나의 수필관] 언택트 시대의 길고 깊은 콘택트

최아란

수필미학

2021 .03

[나의 수필관] 외발 수레를 밀며

강표성

수필미학

2022 .12

확장, 변주하는 미주작가의 글쓰기 － 박인애 외 7인,《작가라는 이름으로》(작가, 2024)

성민희

수필미학

2025 .03

[작가론] 살아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강민숙

푸른사상

2024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