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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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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이소영 (경북대학교) 김은경 (경북대학교) 박재령 (경북대학교) 김경민 (경북대학교)
저널정보
한국생명과학회 생명과학회지 생명과학회지 제30권 제9호
발행연도
2020.9
수록면
798 - 803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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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후반 인디카 품종과 자포니카 품종의 교잡에 의하여 새로운 통일형 벼 품종을 육성했고 그 재배기술을 확립했으며, 현재까지 이 재배기술을 이용하여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그리고 극한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품종들이 만들어졌다. 서로 다른 작물끼리 교배하여 얻은 F1을 가지고 반복적인 세대 진전을 통하여 도입을 원하는 우량한 유전자원의 형질이 더 이상 분리되지 않을 때 교배시킨 형질이 고정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비로소 신품종이 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가뭄에 저항성을 띠는 HV23 계통을 모품종인 Ilmi와 교배한 집단과 벼멸구에 내성을 갖는 Drimi2ho와 교배한 집단의 F₄, F<SUB>5</SUB>, 그리고 F<SUB>6</SUB>의 농업형질을 조사하여 고정 여부를 확인했다. HV23와 Drimi2ho/HV23 계통의 F<SUB>5</SUB>, F<SUB>6</SUB>를 비교하였을 때 그리고 Ilmi/HV23 계통의 F₄, F<SUB>5</SUB>를 비교하였을 때 모두 유의하지 않은 정도의 형질 변이가 나타났기 때문에 농업형질이 고정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었다. 일반적인 계통 육종법은 품종개량에 10년 이상의 시간이 드는 반면 본 연구에서는 4-5년 만에 형질이 고정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목차

서론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References
초록

참고문헌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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