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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전문잡지
저자정보
박형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유전자원부)
저널정보
한국조경수협회 조경수 조경수 제106권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34 - 36 (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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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무궁화 보급운동은 무궁화가 가지고 있는 속성과 품종의 선택, 식재방법 및 관리에 대한 기본개념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진되어온 결과 다소 잘못 된 점이 도출 되었을 뿐 아니라 국민들이 좋아할 만큼 성공되지 못하였다. 세계적으로 무궁화를 가로수나 정원수로 삼고 있는 나라는 온대지역에 속하는 대부분의 나라로 알려져 있고 특히 그리스나 이태리에서 주택가나 가로수로 식재 되고 있다. 그러나 그 가로수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느티나무, 은행나무, 버드나무등과 같이 크게 자라는 나무가 아니므로 주택가나 꽃길조성에 식재 되어 왔다. 이제 무궁화는 어느 곳이든 잘 자라는 수벽이나 꽃동산으로 이용하고 아무데서나 잘 자란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우리가 아름다운 나라꽃을 보기 위하여 무궁화를 심었는데 자라지도 못하고 꽃도 피지 못하여 단지 무궁화나무의 형체만 가지고 있을 뿐 우리가 바라는 꽃나무의 구실을 못한다면 오히려 심지 않은 것만 못하다는 뜻이다. 양적으로 많이 심는 것보다 적은 량을 심더라도 가치 있게 심고 가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적지를 잘 선정하여 심고 항상 충분한 비배관리를 해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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