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심태선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고원중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삼성서울병원 호흡기내과) 임재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및 폐 연구소) 류우진 (결핵연구원)
저널정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결핵 및 호흡기 질환 제65권 제2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79 - 90 (12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국내에서 아직 잠복결핵 치료 대상 및 치료 방법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부족한 실정이며 이를 위해서는 잠복감염의 재활성화 혹은 새로운 감염이 어느 정도 결핵 발병의 원인이 되는지에 대한 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렇지만 발병의 위험이 높은 군을 선정하여 잠복결핵의 치료 대상으로 정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며, 현재는 HIV 감염자, 전염성 결핵환자 가족 중 6세 미만의 아동, 중학생 및 고등학생에서의 집단 발병시 감염된 것으로 판정된 학생 및 종양괴사인자(tumor necrosis factor, TNF) 길항제 사용 예정인 잠복결핵 환자가 잠복결핵의 치료 대상으로 제한되어 있다. 향후에는 잠복결핵 치료 대상자의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치료방법 또한 isoniazid (INH) 단독 요법 이외에 rifampicin (RMP)을 포함하는 단기 요법의 사용도 고려하여야 하겠다. 현재 외국에서 잠복결핵의 치료법으로 권고되고 있는 것은 INH 6~9개월, RMP 4~6개월, INH/RMP 3개월 등이다. 과거부터 잠복결핵의 진단에 사용되어 온투베르쿨린 검사 외에 체외 인터페론감마 검사가 새로이 개발되면서 잠복결핵의 진단이 더 정확해진다면 이에 따라 잠복결핵 치료 방침도 수정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새로운 검사법을 이용한 꾸준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