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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신준혁 (문중치과)
저널정보
대한심미치과학회 대한심미치과학회지 대한심미치과학회지 제22권 제1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22 - 29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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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심미 보철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초진 시부터 카메라를 사용해서 최종 보철물을 고려하며 여러 가지 분석을 한다. 이 부분에서 많은 치의들이 디지털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볼 때, 우리는 이미 digital impression을 시작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최근 세계적인 photographer들도 필름카메라에서 디지털카메라로 넘어오는 추세가 많아지고 있는 것처럼 심미 치과학에서도 CAD/CAM은 향후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심미 영역에서의 또 한가지 방향성을 제시해 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흔히 디지털이라고 하면 편의성, 경제성 등을 먼저 떠올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치과 임상적 관점에서 기존의 analog방식을 존중하며 CAD/CAM system이 가지는 그 특수성과 우수성을 고민하고 이를 개선, 발전시키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다만 아쉬운 것은 CAD/CAM 장치와 소재가 급격히 발전하는 이유로 인하여 reference, follow-up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digital은 변화하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소재와 장치들을 접해보고 경험해보면서 그에 맞게끔 발맞춰 적용해 볼 수밖에는 없지만 임상에 적용하여 보다 좋은 결과 얻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방식이 기본바탕이 된 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본 연구에서는 심미적 관점에서 전통적인 방식과 CAD/CAM과의 조화 통해서 어떤 접근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CAD/CAM 보철이 'Digital art' 영역에 한 축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다리고 열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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