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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민 (전남대학교 양식생물학전공) 한경호 (전남대학교 양식생물학전공) 김나리 (전남대학교 양식생물학전공) 조재권 (남서해수산연구소 해역산업과)
저널정보
한국어류학회 한국어류학회지 한국어류학회지 제26권 제4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267 - 273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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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개베도라치의 산란행동 및 난 발생과 자어의 형태발달을 조사하여 분류학적 연구의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실시하였다. 수정란은 구형으로 백색의 불투명한 침성 점착란이었고 유구의 수는 10~11개였으며, 난의 크기는 0.90~1.43 mm (평균 $1.11{\pm}0.23mm$, n=10)범위였다. 사육 수온은 $25.5{\sim}28.5^{\circ}C$ (평균 $27.0^{\circ}C$), 염분 32.5~33.5‰ (평균 33.0‰) 범위를 유지하였다. 난 발생 과정은 2세포기 후 24시간에 배반이 난황의 2/3 이상을 덮고 내려와 초기 낭배기에 달하였다. 2세포기 후 330시간에는 비공과 입이 형성되었고, 머리부터 난막을 뚫고 나오면서 부화가 시작되었다. 부화 직후의 전기 자어는 전장 2.59~3.02 mm ($2.81{\pm}0.25mm$, n=5)로 입과 항문은 열려 있었고, 난황과 유구는 흡수된 상태였다. 부화 후 3일째 후기 자어는 전장 3.02~3.07 mm ($3.04{\pm}0.04mm$)로 막으로 된 꼬리지느러미가 원기모양으로 분화하기 시작하였다. 부화 후 13일째 후기 자어는 전장 3.04~3.20 mm ($3.12{\pm}0.11mm$)로 아래턱과 윗턱이 발달하면서 먹이 섭취하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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