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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오성일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 이수광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 박효원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 김철우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국립산림과학원 특용자원연구과)
저널정보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한국산림과학회지 한국산림과학회지 제107권 제1호
발행연도
2018.1
수록면
71 - 80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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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곶감과 감말랭이의 국내 소비촉진과 수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이산화황 패드처리(Sodium metabisulphate 0, 0.5, 1.0, 2.0 g/kg)가 상온저장 중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이산화황 패드처리는 곶감과 감말랭이의 중량, 수분감소율 및 가용성 고형물 함량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러나 저장 8주 후 곶감과 감말랭이의 표면 색차(${\Delta}E$)는 무처리구에서 각각 6.0, 6.2로 가장 높은 반면, 이산화황 패드 2 g/kg 처리구에서 각각 4.8, 4.7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곶감의 갈변도는 무처리구에서 0.65 O.D.로 가장 높았으며, 이산화황 패드 0.5 g/kg 처리구 0.57 O.D.와 이산화황 패드 1.0 g/kg 처리구 0.29 O.D., 이산화황 패드 2.0 g/kg 처리구 0.18 O.D. 순으로 나타나 이산화황 패드 농도가 높을수록 낮은 수치를 보였다. 또한 감말랭이의 갈변도는 곶감과 유사한 경향으로 나타났다. 곶감과 감말랭이의 부패율은 저장 8주 후 무처리구에서 각각 33.3%, 36.7%로 가장 높은 반면, 이산화황 패드 2.0 g/kg 처리구에서 각각 3.3%, 6.7%로 가장 낮았다. 모든 이산화황 패드 처리구에서 잔류 이산화황 농도는 허용한계치 이내인 15.3~30.0 ppm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산화황 패드처리는 곶감과 감말랭이의 갈변 및 부패를 억제시킴을 확인하였으며, 이산화황 패드처리 2.0 g/kg가 곶감과 감말랭이의 저장 간 품질유지 및 관리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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