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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숙현 (김원묵기념 봉생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제영묘 (김원묵기념 봉생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대수 (김원묵기념 봉생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장세헌 (김원묵기념 봉생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최진혁 (김원묵기념 봉생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한철 (부산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저널정보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정신신체의학 정신신체의학 제20권 제2호
발행연도
2012.1
수록면
120 - 126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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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 흉통을 호소하여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우울, 불안, 자존감, 그리고 삶의 질 을 조사하고, 전형적 흉통과 비전형적 흉통에 따른 차이를 비교하였다. 방 법 : 39명의 흉통 환자와 40명의 대조군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순환기 내과 전문의의 문진과 심장 전산화 단층촬영, 답차운동부하검사, 관상동맥조영술 등을 시행하여 전형적 흉통과 비전형적 흉통을 감별하였다. 우울, 불안, 자존감, 그리고 삶의 질을 평가하기 위해 BDI(Beck's Depression scale), STAI(State trait anxiety inven-tory), RSES(Rosenberg Self-esteem Scale), SBQOL(SmithKlein Beecham Quality of Life Scale)를 적용하였다. 결 과 : 심질환의 위험인자는 가족력을 제외하고는 전형적 흉통군, 비전형적 흉통군, 그리고 대조군 간에 차이가 없었다. 우울은 대조군에 비해 두 가지 흉통군 모두에 더 높았으나 흉통군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불안은 대조군에 비해 두 가지 흉통군 모두에서 더 높았고, 전형적 흉통군에 비해 비전형적 흉통군에서 더 높았다. 자존감과 삶의 질은 대조군과 전형적 흉통군에 비해 비전형적 흉통군에서 더 낮았다. 결 론 : 흉통환자에서 불안과 우울에 대한 평가와 개입이 필요하며, 특히 비전형적 흉통환자에서는 자존감과 삶의 질 저하에 대한 접근도 병행이 되어야 함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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