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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주선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인테리어재료공학과) 노정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인테리어재료공학과)
저널정보
한국목재공학회 목재공학(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목재공학 제45권 제3호
발행연도
2017.1
수록면
297 - 307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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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MDF 재생섬유를 인테리어 소품 제조용 원료로 이용하기 위해 MDF 제조용 리기다소나무 버진섬유와 MDF를 제조한 후 재해섬한 재생섬유에 대해 빨강, 노랑 및 파랑색 계열의 Bis-monochlorotriazine (MCT)계와 Vinyl sulfone(VS)계의 반응성염료, Anthraquinone계의 배트염료, Diazo계열의 직접염료 및 치자와 소목의 천연염료에 의한 염색 특성 및 일광견뢰도를 검토하였다. 염색 전의 버진섬유와 재생섬유의 색상은 각각 4.2YR과 4.4YR로 약간의 적색기가 있는 황색을 나타내고 있었으며, 재생섬유가 버진섬유에 비해 $L^*$의 값이 작아 약간 더 어두웠다. 적, 청, 황색계의 MCT계와 VS계의 반응성염료, 배트 염료, 직접염료 모두 버진섬유와 재생섬유에 관계없이 염색은 매우 양호하게 잘 이루어졌다. 재생섬유가 버진섬유보다 염착량은 약간 높았고, $L^*$와 V의 값은 약간 감소하였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일광견뢰도는 염료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버진염색섬유가 재생염색섬유보다 더 큰 색차를 보이고 있어 불량하였다. 소목으로 염색한 재생섬유와 버진섬유의 색상은 각각 4.4YR과 4.0YR로 염색 전의 미염색 섬유와 거의 차이가 없었으나, 치자로 염색한 섬유의 색상은 각각 7.4YR과 6.9YR로 황색계의 반응성염료, 배트염료 및 직접염료보다 큰 색차를 보여 염색성은 우수하였으나 일광견뢰도는 불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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