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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서정욱 (충북대학교 농업생명환경대학 목재.종이과학과) 엄창득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박소연 (국립산림과학원 임산공학부)
저널정보
한국목재공학회 목재공학(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목재공학 제42권 제6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646 - 652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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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재질을 결정하는 여러 인자들 중에 가도관 길이가 목재의 재질을 평가하는 한 인자로 사용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하여 울진군 소광리산 소나무의 가도관 길이를 분석하였다. 조사를 위하여 소광리에서 5영급(해발고 500 m) 임분과 9영급(해발고 900 m) 임분을 선발하였으며, 각 임분에서 3개씩의 임목을 선정하였다. 가도관 길이 측정은 조재와 만재를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측정된 가도관 길이가 안정화되는 기간은 5영급은 약 25년이었으며, 9영급은 약 40년이었다. 만재부의 가도관 길이는 3.14(5영급)와 3.30(9영급) mm로 조재부의 2.98(5영급)과 3.15(9영급) mm보다 길었으며, 9영급의 조재와 만재부에 있는 가도관의 길이가 5영급보다 길었다. 하지만, 조재부와 만재부에 있는 가도관 길이의 비율은 5영급과 9영급 모두에서 0.96으로 동일하였다. 향후 다른 지역에 있는 소나무의 조재부와 만재부의 가도관 길이 비율과 비교분석 한다면 본 비율이 지역별 소나무의 재질 평가를 하는 인자로 사용이 가능한지 밝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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