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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동우 (한국임업진흥원) 황성욱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임산공학과) 이원희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임산공학과)
저널정보
한국목재공학회 목재공학(Journal of the Korean Wood Science and Technology) 목재공학 제42권 제1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78 - 87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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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산 금강송재의 재질발현 수령의 판단기준에 대해 검토하기 위해, 소나무(Pinus densiflora Sieb. et Zucc.)와 울진금강송(Pinus densiflora forma erecta Uyeki) 대표목의 물리적 성질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울진금강송의 기건밀도는 소나무재보다 약 20% 이상 높았다. 또한 심재율은 70% 이상이었다. 단위면적($1mm^2$)당 수직수지구의 분포수는 0.3개로서 울진금강송이 소나무보다 약 40% 높았다. 수직수지구의 평균 직경은 소나무 $67.8{\mu}m$, 울진금강송 $67.3{\sim}69.9{\mu}m$로서 수종 간 큰 차이는 없었으며, 연륜수가 증가함에 따라 직경도 함께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수평수지구의 분포수는 울진금강송-1이 소나무와 울진금강송-2 보다 약 55%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소나무와 울진금강송-2의 수지구 분포수는 연륜이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으나, 울진금강송-1은 연륜 증가와 함께 증가하는 상반된 결과를 나타내었다. 방사조직 분포수는 수종 간의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동일 수종 내 조재와 만재 사이에서도 차이가 없었다. 연륜이 증가함에 따라 소나무와 울진금강송 모두 방사조직의 분포수가 감소하였다. 방사조직의 세포고는 소나무가 비교적 높았으며, 조재와 만재 사이의 차이는 없었다. 본 연구결과, 울진금강송의 재질발현 기준 수령은 약 150년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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