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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한국해양대학교 운항훈련원) 이형기 (한국해양대학교 운항훈련원) 박영수 (한국해양대학교 운항훈련원) 강정구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박진수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 항해학부)
저널정보
해양환경안전학회 해양환경안전학회지 해양환경안전학회지 제17권 제3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219 - 226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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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38종류의 축척으로 309종의 해도를 간행하고 있다. 우리나라 해도 번호 간행체계는 동, 남, 서해역(대해역)별로만 구분하여 간행순서에 따라 해도 번호를 불규칙하게 부여하여 일관성이 없어 번호가 앞뒤이지만 실제 해역은 상당히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해도 번호체계가 3자리수로 해역별 구분은 가능하지만 축척별, 목적별, 위치별 구분 정보가 없는 상태이다. 이러한 해도의 비체계적인 관리로 인해 해도 이용자들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따라서 효율적인 해도 관리 및 이용을 위해 해도 번호에 대한 번호 부여 기준 등 방안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현행 우리나라 해도 번호체계에 대해 알아보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해도 관리가 되도록 하며 해도 사용자들에게 쉽게 이용되어질 수 있도록 하며 향후 발행될 신 개판 해도의 수량과 경제성 효율성을 고려하여 국내 실정에 적합한 해도 번호체계 방안을 모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그 결과 해도의 체계적인 관리 및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4자리수의 번호 체계로의 변경은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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