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이희경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이문행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박권서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이은모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전낙범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서상덕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조평화 (상명대학교 식물식품공학과) 김영식 (상명대학교 식물식품공학과) 김성은 (상명대학교 식물식품공학과) 조숙경 (상명대학교 식물식품공학과)
저널정보
한국유기농업학회 한국유기농업학회지 한국유기농업학회지 제23권 제1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59 - 66 (8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고온기 토마토 육묘 시 발생하는 묘의 도장 및 연약화 등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어린 묘 정식과 육묘방법에 따른 토마토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고온기인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생묘, 삽목묘, 접목묘로 육묘하였고 어린 묘는 다른 묘보다 20일 정식하였다. 어린묘의 묘소질은 다른 묘에 비해 연약했으며 생체중은 실생묘보다 1/10 정도로 적어 큰 차이를 나타냈다. 정식 20일 후의 어린 묘의 생육은 다른 육묘방법에 비해 양호하였고 생체중은 36.1 g으로 실생묘에 비해 약 3배 정도 증가되었다. 정식 2개월 후의 어린 묘에서 이상줄기는 발생하지 않았고 화방출현도 빨랐다. 어린 묘에서 총 수량과 상품수량이 각각 8,535 kg/10a, 7,575 kg/10a로 가장 많았다. 과실품질은 어린 묘와 육묘방법별로 큰 차이가 없었으며 이상의 결과로 판단해 볼 때 토마토 고온기 육묘 시 어린 묘를 정식함으로써 생육을 촉진하고 과실 수확량을 높여 토마토를 안정적으로 생산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