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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전경숙 (한성대학교 예술대학 의류패션산업) 박혜정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교양학과)
저널정보
한국의류학회 한국의류학회지 한국의류학회지 제32권 제7호
발행연도
2008.1
수록면
1,065 - 1,074 (10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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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urpose of this paper was to present the proximity of clothing to self(PCS) which is a subjective measure developed by Sontag and Lee(2004). PCS is the scale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 and clothing. Since PCS scale was prepared for American consumers, it is necessary to verify the validity as a measure to Korean consumers. Consumers' quality of life are functionally related to satisfaction with all of life's domain and subdomains. Clothing in life facilitates the creativity and expressiveness to the wearer, especially to adolescent. The concept of bottom-up spillover effect developed by Lee et al.(2002) was adopted as research model. Data were gathered by surveying university students using convenient sampling, 419 questionnaires were used in the statistical analysis. It was proved that PCS scale was effective measure to Korean consumers. And also PCS scale could be a proxy indicator in view of the fact that clothing was deeply related to consumers' quality of life.
#삶의 질 #의복의 자아근접도 #상향전이 효과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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