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지홍 (사서e마을, 대구대학교 기획팀)
저널정보
한국도서관협회 도서관문화 도서관문화 제52권 제3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26 - 32 (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문헌정보학 전공자에게 있어 취업의 꽃은 대학도서관 사서로의 진출이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대학 도서관은 다른 관종의 도서관에 비해 외형적으로 규모가 크고, 업무는 다양할 뿐만 아니라 영역별로 전문화되어 있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근무시간이나 급여, 복지 등과 같은 근무조건 및 환경 역시 타 관종에 비하여 비교적 우위에 있다고 하겠다. 때문에 전공자들 사이에는 기회가 된다면 누구나 대학도서관 사서로의 꿈을 꾸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대학을 둘러싼 내외적인 상황이 그리 만만하지가 않다. 대학 외적으로는 대학 간 무한경쟁 체제의 확산 및 심화, 입학자원의 절대적 감소, 정부 및 각종 기관의 지원시 엄격한 평가 적용 등의 영향과 내적으로는 대학내 도서관 위상의 점진적 약화, 사서적인 수의 감소, 사서직에 대한 전통적 인식 약화로 인한 입지 위협 등으로 인하여 대하교직원 채용에 있어 도서관 사서는 대개 후순위이거나 고려대상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최근에는 긍적적 측면과 부정적 측면이 상존하는 사서직원의 본부부서 이동 역시 늘어나고 있다고 하겠다. 한편 1987년 사서자격증 발급자가 2,000여명을 돌파한 이래 최근에는 매년 2,400여명 내외의 자격증 소지자를 배출하고 있는데, 본 글은 이 정도의 공급에 미루어 볼 때 전체 관종 대비 대학도서관 사서의 모집현황은 어느 정도인지? <사서e마을> 정규직, 비정규직 코너에 2007~2010년간 게재된 모집 공고 중심으로 월별, 지역별, 대학 설립주체별 현황 분석 및 전망을 해보고자 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