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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형종 (극동 엔지니어링) 이영생 (경기대학교 토목공학과)
저널정보
한국방재학회 한국방재학회논문집 한국방재학회논문집 제16권 제6호
발행연도
2016.1
수록면
347 - 361 (1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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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비탈면의 안정성을 평가할 때 강우를 고려한 침투해석을 수행하도록 권장하고 있으나, 실무 적용 시 깎기 비탈면 어깨로부터 침투해석의 범위에 대한 언급이 없어 검토자 임의의 범위를 설정하여 침투해석을 실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침투해석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의 상관관계를 연구하고자 자연비탈면의 기울기(${\alpha}$), 풍화토의 두께($D_f$) 및 자연비탈면의 해석범위(L) 등의 3개 변수들의 상관관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이 3개 변수들 각각은 침투해석 결과에 상호 영향을 미치나 자연비탈면의 기울기(${\alpha}$)는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깎기 비탈면 어깨로 부터 자연비탈면의 해석범위(L)는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다음과 같이 분석되었다. 첫째, 풍화토의 두께($D_f$)가 5m 이하일 때 침투해석에 의한 지하수위 상승고는 자연비탈면의 해석범위(L)의 영향을 매우 크게 받으므로 해석범위(L)를 풍화토 두께의 여섯 배 이상 모델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둘째, 풍화토의 두께($D_f$)가 10m 이상으로 두꺼워지면 자연비탈면의 해석범위(L)가 비탈면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력이 감소하므로 풍화토 두께의 두 배 이상 모델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셋째, 풍화토의 두께($D_f$)가 5m와 10m 사이의 두께일 경우 자연비탈면의 해석범위(L)는 풍화토의 두께의 네 배 이상 모델링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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