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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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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김경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이정한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오상훈 (부산대학교 건축공학과) 백은림 (부산대학교 건축공학과)
저널정보
한국방재학회 한국방재학회논문집 한국방재학회논문집 제14권 제3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27 - 33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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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발생시 건축물의 긴급 위험도 평가를 통한 여진에 따른 2차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건축물의 구조형식에 따른 정량적 손상도 평가 기준이 필요하다. 본 논문은 비내진상세를 가지는 철근콘크리트조 건축물을 대상으로 정량적 손상도 평가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기초 연구로 부재 표면에 발생하는 손상 중 균열을 대상으로 비내진상세를 가지는 철근콘크리트 1층 1경간 실험체의 정적실험결과를 바탕으로 지진응답에 따른 균열폭 변화양상에 대하여 평가하였다. 그 결과, 실험체의 접합부 및 기둥 상 하부 위험단면에서부터 기둥 중앙부로 2.0D(D:기둥 높이)까지의 구간을 중심으로 휨균열 및 휨전단균열이 발생하였다. 이 중 기둥 상부 위험단면위치 휨균열과 휨전단균열만이 층간변형각 증가에 따라 크게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둥 주근 항복에 따라 잔류 균열폭이 점차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한편, 잔류 최대 균열폭은 기둥 주근이 항복하기 전에는 피크시 최대 균열폭의 1/2배 미만인 반면에, 기둥 주근이 항복한 후에는 피크시 최대 균열폭의 1/6~1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크시 최대 균열폭은 경험 최대 층간변형각에 상관없이 균열폭 합의 1/2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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