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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임채욱 (인하대학교 해양과학과) 김동훈 (연세대학교 대기학과) 우승범 (인하대학교 해양과학과)
저널정보
한국방재학회 한국방재학회논문집 한국방재학회논문집 제13권 제4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267 - 272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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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steric 효과에 의한 해수 체적 변화를 직접 고려하기 위하여 Boussinesq 근사를 사용하지 않는 MOM(Modular Ocean Model) version4 전지구 해양 순환모형을 지역모형화하여 사용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초기치와 경계치 자료들은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에서 제공하는 GFDL(Geophysical Fluid Dynamics Laboratory)의 CM2.1 자료를 사용하였고, 지구온난화 시나리오는 SRES(Special Report on Emissions Scenarios) A1B와 B1을 선택하였다. 우리나라를 포함하는 북서태평양을 연구지역으로 하였으며, 해안선이 복잡한 황해 등을 고려하기 위하여 0.2도의 해상도로 구축하였다. SRES A1B의 경우 2100년에는 2000년에 비하여 수온/해수면은 약 $2^{\circ}C/30cm$ 상승하고, SRES B1은 약 $1^{\circ}C/22cm$ 상승하였다. 동해는 steric에 의한 변화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는데, 대한해협을 통과하는 대마난류의 수온이 상승하여 밀도변화에 의한 영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Steric 효과를 간접적으로 계산한 결과보다 직접적으로 고려한 연구 결과가 해수면 상승을 더 높게 예측하였다. 그 이유는 간접적으로 계산한 역학고도는 수심이 낮은 지역에서 해수면 상승치를 계산할 수 없고 변화되지 않은 체적이 해저의 압력으로 작용하여 소멸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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