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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양정혜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이명구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임성진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이보름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권익혁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방준석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이종길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임성실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저널정보
대한약학회 약학회지 약학회지 제53권 제1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25 - 33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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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bolic syndrome is increasing nowadays and one of causes is obesity. Therefore prevention and treatment of obesity is very important to decrease of Metabolic syndrome. However currently many pharmacotherapy for obesity are popular in Korea and it may be dangerous. The aim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purpose and relevance of obese treatment in two areas (capital & local) of Korea and suggest to guide for the right directions of pharmacotherapy in obesity treatment. We selected and surveyed 90 patients (88 females, 2 males, age of $23{\sim}60$) at random who received a prescription after consulting with a doctor at several clinics of Cheongju-area and Seoul-area, from May thru June, 2007. And we evaluated their prescriptions. In results, only 26.7% were obese (13.3%, 23<BMI<25) or overweight (13.3%: BMI>25), most 73.3% patients were normal (65.6%, 18.5<BMI<23) or underweight (7.8%, BMI<18.5, p<0.01) by body mass index (BMI: Kg/$m^2$). The purpose of treatment was for appearance (38.9%), health (41.1%) or both (18.9%, p<0.01). 94% patients had the past history of obese treatment. Prescriptions were consisted of CNS stimulant, anticonvulsants, antidepressant, laxatives, diuretics, or antianxietics. Obese treatment is very important for health to prevent disease such as Metabolic Syndrome. However it should not be abused. In conclusion, some patients of obese treatment is not relevant to obesity and pharmacist role is important to guide them for the right directions in obesity treatment.
#metabolic syndrome #obesity treatment #relevance #body mass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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