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최효원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 이용환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홍성기 (국립농업과학원 유해생물팀) 이영기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 이재금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 김효원 (국립농업과학원 작물보호과)
저널정보
한국균학회 한국균학회지 한국균학회지 제43권 제4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260 - 266 (7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이 논문의 연구 히스토리 (4)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국내에 분포하는 벼 키다리병균의 benomyl에 대한 저항성 정도를 조사하기 위하여 연도별로 균주를 수집하고, 병원성을 검정하였으며, 한천희석법을 사용하여 각 균주의 benomyl에 대한 MIC값과 $EC_{50}$값을 조사하였다. 그 결과, 2006년부터 2007년에 분리한 균주의 MIC값은 1.5625~3.125 ug/mL인 균주가 가장 높은 빈도로 분포하였고, 2013년부터 2014년 분리균의 MIC값은 25 ug/mL 이상의 농도에서 분포비율이 가장 높았다. 또한 2006년부터 2007년 분리균의 평균 $EC_{50}$값은 1.6397 ug/mL이었으며, 2013년부터 2014년 분리균은 2.4892 ug/mL로 조사되었다. 국내 벼 키다리병균의 benomyl에 대한 저항성 기준은 MIC값이 25ug/mL 이상이고, $EC_{50}$값이 2.4 ug/mL 이하일 때는 중도저항성으로, $EC_{50}$값이 2.4 ug/mL 이상일 때는 저항성으로 하는 것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기준에 의한 저항성 균주의 비율은2006년부터 2007년에 12.5%에서 2013년부터 2014년에는 36.4%로 증가하였다. 한편, prochloraz와 benomyl에 모두 저항성을 보이는 균주가 20.3%인 것으로 나타나 벼 키다리병균의 다중저항성이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12)

참고문헌 신청

함께 읽어보면 좋을 논문

논문 유사도에 따라 DBpia 가 추천하는 논문입니다. 함께 보면 좋을 연관 논문을 확인해보세요!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