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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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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정연석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 가강현 (국립산림과학원 화학미생물과)
저널정보
한국균학회 한국균학회지 한국균학회지 제42권 제4호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322 - 327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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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대배양은 균류의 보존을 위해 가장 일반적 방법이지만, 반복된 계대배양을 하는 동안 저절로 변이들이 축적된다는 단점이 있다. 계대배양의 횟수를 줄이기 위해, 사면배지에서 $4^{\circ}C$로 보존하는 것의 효과를 다양한 균주들의 균사생장과 목질 분해효소의 활성을 통해 조사해보았다. 갈색꽃구름버섯, 갈색먹물버섯, 구름버섯, 노란개암버섯, 복령, 산느타리, 자작나무버섯, 잔나비불로초를 포함한 버섯들은 2년 이상의 보존기간에도 영향을 받지 않아서, 이는 2년에 한번 계대배양을 하여도 유지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이외의 실험 균주들은 2년이 지났을 경우 활력과 효소의 활성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년에 한 번 계대배양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균사 생장력의 회복과 세포외 효소의 활성은 약간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보존기간에 따른 균사활력 및 효소의 활성은 균류 보존의 횟수를 정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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