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내서재 .. 알림
소속 기관/학교 인증
인증하면 논문, 학술자료 등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어요.
한국대학교, 누리자동차, 시립도서관 등 나의 기관을 확인해보세요
(국내 대학 90% 이상 구독 중)
로그인 회원가입 고객센터 ENG
주제분류

추천
검색

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민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류재산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유영복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
저널정보
한국균학회 한국균학회지 한국균학회지 제39권 제1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39 - 43 (5page)

이용수

표지
📌
연구주제
📖
연구배경
🔬
연구방법
🏆
연구결과
AI에게 요청하기
추천
검색

초록· 키워드

오류제보하기
큰느타리버섯 품종 육성을 위해 품질이 우수한 특성을 지니는 큰느타리버섯 KNR2312와 발이개체수가 적은 특성을 지니는 큰느타리버섯 KNR2539 모본으로부터 단핵균주를 분리 한 뒤 단포자간 교잡을 통해 발이개체수가 적은 고품질의 신품종 "단비"를 육성하였다. 신품종의 균사 생육 적정온도는 $25^{\circ}C$이며 자실체 발생 적정 온도는 $15{\sim}16^{\circ}C$였다. 솎음 재배에서 발이소요일수를 포함한 수확소요일수는 대조품종인 큰느타리버섯 3호에 비해 0.7~1.3일 정도 늦었다. 갓 색깔은 중간수준의 갈색이며 대 색깔은 흰색을 나타내었다. 갓모양은 우산형으로 갓 표면은 거미줄처럼 인피가 존재하며 850 cc 플라스틱 병재배에서 한 병당 수량은 $93{\pm}9.7$ g이었다. #8005 프라이머를 이용한 신품종 "단비"와 대조품종간의 RAPD 분석결과 서로 다른 DNA 밴드양상을 보여 주었다. 큰느타리버섯 신품종 "단비"의 경우 균긁기 후 발이개체수가 대조품종인 큰느타리버섯 3호에 비해 적은 특성이 있어 버섯 재배농가의 솎음 작업과정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참고문헌 (0)

참고문헌 신청

이 논문의 저자 정보

최근 본 자료

전체보기

댓글(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