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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박형수 (국립축산과학원) 서성 (국립축산과학원) 임영철 (국립축산과학원) 최기춘 (국립축산과학원) 김지혜 (국립축산과학원) 이기원 (국립축산과학원) 김종근 (국립축산과학원)
저널정보
한국초지조사료학회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한국초지조사료학회지 제33권 제4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263 - 268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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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조사료 종류와 수확시기에 따른 linoleic acid 함량 변화를 조사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주요 목초 및 사료작물에 대하여 3번의 수확시기로 구분하여 분석을 하였으며 전체 19종의 목초 및 사료작물이 조사대상 이었다. 대상작물은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되는 8종의 화본과 목초(Perennial ryegrass, Reed canarygrass, Tall fescue, Timothy, Bromegrass, Kentucky bluegrass, Orchardgrass and Wheat grass), 6종의 두과목초(White clover, Red clover, Sweet clover, Crimson clover, Alfalfa and Hairy vetch), 그리고 5종의 월동 사료작물(Italian ryegrass, Barley, Rye, Oat and Rape)에 대하여 3번의 수확시기를 두었다(5월 8일, 5월 19일 및 5월 28일). 화본과 목초 중에서는 Reed canarygrass와 timothy가 가장 높은 linoleic acid 함량을 나타내었고 남방형 목초인 bromegrass가 가장 낮았다. 모든 초종은 5월 19일 조사 시 가장 높은 농도를 나타내었고 5월 28일 조사 시 가장 낮았다. 두과목초는 화본과 목초보다 linoleic acid 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5월 19일 수확 시 가장 높은 농도를 보였다. 사료작물 중에서는 유채가 가장 높은 농도를 보였으며 호밀은 높은 수준이었다. 조사된 전체 조사료에서 수확시기가 진행됨에 따라 linoleic acid 함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연구를 종합하여 볼 때 육종, 품종의 선택 및 재배관리를 통하여 CLA 전구물질인 linoleic acid 함량을 변화시켜 반추가축 생산물의 조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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