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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석순자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과) 김완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미생물과)
저널정보
한국균학회 한국균학회지 한국균학회지 제41권 제4호
발행연도
2013.1
수록면
212 - 217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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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국 내 4지역의 부추, 오이, 멜론, 민들레 재배 온실 내 묘상에서 이례적으로 버섯이 재배중인 채소와 함께 발생하였다. 저자들은 온실 내 발생한 버섯의 발생 양상과 발생 버섯이 채소 작물의 생장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으며, 온실 내 묘상으로부터 발생한 버섯 시료를 채집하고, 형태적인 특성에 의해 채집한 버섯을 동정하였다. 부여 지역의 멜론 재배 온실 내 발생 버섯은 Leucocoprinus cretaceus, Panaeolus fimicola, Conocybe sp.로 동정되었다. 충주 지역의 민들레 재배 온실 내 발생 버섯은 Conocybe rickenii f. tetrasporique로 동정되었다. 상주 지역의 오이 재배 온실 내 발생 버섯은 Cristinia eichleri와 Coprinus sp.로 동정되었다. 영덕 지역의 부추 재배 온실 내 발생 버섯은 Coprinus aokii로 동정되었다. 동정된 7종의 버섯 중에서 L. cretaceus, C. rickenii, C. eichleri는 한국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조사 결과, 발생 버섯은 묘상에 사용된 퇴비 혹은 토양에서 비롯되었으며, C. aokii는 부추의 잎에 그을음 증상을 일으키고, C. rickenii f. tetrasporique는 민들레의 생육을 억제하며, 잎에 그을음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른 발생 버섯은 재배 채소작물의 생육과 품질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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