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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혜선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기후변화생태과) 김명현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기후변화생태과) 정명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기후변화생태과) 한민수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기후변화생태과) 나영은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기후변화생태과) 강기경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기후변화생태과) 이덕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기후변화생태과) 이경열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응용생명과학부)
저널정보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지 한국응용곤충학회지 제48권 제2호
발행연도
2009.1
수록면
221 - 227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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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여치 알의 휴면타파에 대한 온도의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내 및 야외의 다양한 온도조건에서 배자발달 및 부화율을 측정하였다. 갈색여치 휴면알을 $25^{\circ}C$에서 계속 사육할 경우 부화하지 않았으며 1회 저온처리($5^{\circ}C$ 또는 $10^{\circ}C$에서 30, 45, 60일간)한 후 $25^{\circ}C$에서 사육해도 부화하지 않았다. 또한, $5^{\circ}C$에서 같은 기간 동안 2회 저온처리를 한 경우에도 부화하지 않았다. 그러나 $10^{\circ}C$에서 2회 반복하여 저온처리를 했을 때에 3.6${\sim}$26.7%의 알이 부화하였다. 1회 저온처리 후 $25^{\circ}C$에서 부화하지 않은 알의 무게를 측정한 결과 $5^{\circ}C$에서 저온처리한 알들은 변하지 않았으나 $10^{\circ}C$의 경우에는 1.5배 증가했다. 90일 된 알을 2007년 9월에 산간지역 3곳의 땅속에 묻은 후에 월동후 부화율을 관찰한 결과, 충북 영동 회포리, 비탄리 및 경북 화산리에서 1회 월동알의 부화율은 11.3, 3.5, 4.1%였지만 2회 월동알은 25.1, 21.6, 0.4%였다. 부화는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 사이이지만 남쪽에서 약간 일찍 부화하였다. 이 시기의 토양온도는 8${\sim}$$12^{\circ}C$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갈색여치 휴면알은 반복적인 저온기간의 영향이 크며 야외에서는 1회 또는 2회의 월동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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