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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 조명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 강택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 양창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 김형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 윤정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
저널정보
한국응용곤충학회 한국응용곤충학회지 한국응용곤충학회지 제54권 제4호
발행연도
2015.1
수록면
345 - 349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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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놉시스 주산지의 9개 농가를 대상으로 2013년 8월부터 2015년 6월까지 지상부에 발생하는 해충의 종류를 조사하였다. 양란주름응애(Tenuipalpus pacificus Baker), 긴털가루응애(Tyrophagus putrescentiae Schrank), 꽃노랑총채벌레(Frankliniella occidentalis Pergande), 대만총채벌레(Frankliniella intonsa Trybom), 파총채벌레(Thrips tabaci Lindeman), 볼록총채벌레(Scirtothrips dorsalis Hood), 난가루깍지벌레(Pseudococcus dendrobiorum Williams), 긴꼬리가루깍지벌레(Pseudococcus longispinus Targioni Tozzetti), 무화과깍지벌레(Coccus hesperidum Linnaeus), 두줄민달팽이(Limax marginatus $M{\ddot{u}}ller$) 등 총 10종이 확인되었다. 양란주름응애가 가장 많은 농가(66.7%)에서 발견되었다. 발생빈도는 양란주름응애와 대만총채벌레가 총 96회의 조사 중 10회(10.4%) 관찰되어 가장 높았다. 긴꼬리가루깍지벌레는 발생농가율은 22.2%로 약간 낮은 수준이었으나 발생빈도(9회, 9.4%)와 밀도(2~289마리/20주)가 높았다. 이를 종합해볼 때 양란주름응애, 대만총채벌레, 긴꼬리가루 깍지벌레가 팔레놉시스에서 가장 중요한 해충인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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