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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용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정형외과) 최장석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정형외과) 김정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정형외과) 정동우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정형외과)
저널정보
대한정형외과초음파학회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지 대한정형외과 초음파학회지 제4권 제1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20 - 23 (4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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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성 손상 후 외부 이물질이 신체 조직 내 남아 있는 경우는 응급실을 방문하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이다. 수부에서 발견되는 이물질은 대부분 외상에 의해 발생하며 식물성 조각들이 가장 흔하고, 다음으로 유리조각, 금속조각의 순서로 발생한다. 특히 나무조각이나, 플라스틱 조각 등은 방사선투과성(radiolucency)을 가지고 있어 단순 방사선 사진으로 쉽게 발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외부 이물질을 찾는 것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일부 제거하더라도 이물질의 잔존 여부를 감별하기가 어렵다. 이에 저자들은 나무가시에 수상 당한 후 1차 의료기간에서 일부 나무가시를 제거 후 잔존 나무가시를 발견하지 못하고 수상 4주 이후 초음파을 이용하여 잔존 이물질을 진단하여 수술적으로 치료 후 동통의 감소를 보인 1례를 경험하였기에 문헌 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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