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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김윤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방사선학과교실)
저널정보
대한영상의학회 대한방사선의학회지 대한방사선의학회지 제30권 제1호
발행연도
1994.1
수록면
7 - 14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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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적: 두 개내 동.정맥 기형(AVM)의 진단 및 치료방향 설정에 있어서 자기공명 혈관조영술의 유용성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수술과 방사선학적 및 임상적 검사에 의해 AVM으로 확진된 14예를 대상으로 3-D TOF 와 2-D PC, 3-D PC 기법으로 스캔한 MRA에서 관찰되는 AVM의 핵의 위치와 크기, 급양동맥과 유출정맥의 묘출되는 수와 해부학적 일치성을 자기공명영상(MRI) 및 고식적 혈관 촬영설(CA)에서 관찰되는 것과 후향적으로 비교하였다. 결 과: 핵의 위치 및 크기 파악에는 MRI와 MRA에서 큰 차이가 없었고 또한 이는 CA와도 큰 차이가 없었다. MRI에서 뇌혈종에 가려 AVM의 핵을 인지하기 어려운 경우 3-D PC 기법을 이용한 MRA로 확인이 가능하였다. 그리고 급양동맥은 3-D TOF와 3-D PC 모두에서 잘 보였고 유출정맥은 3-D PC 기법에서 가장 잘 나타났으며 이는 CA의 결과와 큰 차이없이 관찰되었다. 결 론: 두 개내 AVM이 의심된 환자에 있어서 MRI와 MRA를 병행한다면 핵의 크기나 위치, 급양동맥과 유출정맥 등을 잘 파악할수 있어 동맥색전술이나 방사선치료 등 CA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핵의 정확한 위치나 급양동맥 및 유출정맥의 검사만으로 충분하여 MRI 및 MRA가 CA에 의한 뇌혈관검사를 대치 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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