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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양희승 (산업기술정책연구소) 임채윤 (산업기술정책연구소)
저널정보
기술경영경제학회 기술혁신연구 기술혁신연구 제6권 제2호
발행연도
1998.1
수록면
54 - 79 (2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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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ing the 1990s, Korean economies experienced the high-cost and low-efficiency situation which evetually caused many Korean firms led to relocate their production facilities to lower labor cost countries. This paper aims to draw out the characteristics of FDI and to evaluate the impacts of FDI in manufacturing sectors. Firstly, we try to categorize the indutries into three groups, labor intensive, capital intensive, and the technology intensive industries figuring out the characteristics of FDI of Korean firms. Secondly, we compare the three categories by grouping high and low foreign investment areas using value added data. Thirdly, we analyse the impacts of foreign production relocation the number of firms, production volume and jobs creation in Korea during the period 1991-1996. This paper concludes that the FDI of Korean firms concentrates to labor intensive industry and the hollowing effect caused by FDI was observed partially in the labor intensive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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