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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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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상훈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조홍식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이한영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해부 병리학교실) 이기범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 민병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저널정보
대한관절경학회 대한관절경학회지 대한관절경학회지 제7권 제1호
발행연도
2003.1
수록면
52 - 57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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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정상 반월상 연골을 형태학적으로 계측하고 혈관 분포를 조사하여 연령과 해부학적 위치에 따른 차이를 비교하였다. 대상 및 방법 : 21구의 사체에서 반월상 연골을 채취하여 이를 연령별로 3군으로 나누고 각각을 10개의 절편으로 나누어 반월상 연골의 폭(width)과 혈관의 분포를 측정하였다. 결과 : 반월상 연골의 평균 폭은 내측이 $10.4{\pm}2.92mm$, 외측이 $10.55{\pm}2.05mm$로 측정 되었다. 혈관 분포 범위는 내측이 $20.29{\pm}8.44\%$, 외측이 $18.99{\pm}7.03\%$이었다. 해부학적 위치에 따른 혈관 분포는 내측의 경우 전각의 혈관 분포가 가장 풍부하였고(p<0.05), 외측의 경우 후각의 혈관 분포가 가장 풍부하였으며(p<.0.05) 슬와근부에서도 혈관 주행을 관찰할 수 있었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내측은 전각, 체부, 후각 모두 혈관 분포가 감소하며 외측은 체부와 후각에서 혈관 분포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결론 : 내측 및 외측 반월상 연골의 혈관 분포는 해부학적 위치에 따라 달랐으며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내측과 외측에서 모두 전체적인 혈관 분포가 감소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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