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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농촌진흥청 작물시험장) 양원하 (농촌진흥청 작물시험장) 신진철 (농촌진흥청 작물시험장) 김제규 (농촌진흥청 작물시험장) 류점호 (전북대학교 생물자원공학부)
저널정보
한국농림기상학회 한국농림기상학회지 한국농림기상학회지 제4권 제3호
발행연도
2002.1
수록면
151 - 158 (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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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개발된 다수성 벼인 다산벼는 단위면적당 수수가 자포니카 품종에 비해 적어서 수량에 제한요인이 되고 있어 다수성 벼의 분얼특성을 구명 하고자 1999년 작물시험장 인공기상연구동에서 Indica$\times$Japonica 인 다산벼와 자포니카 품종인 화성벼를 공시하고, 광 강도를 220$\mu$㏖/s/$m^2$, 600$\mu$㏖/s/$m^2$, 1220 $\mu$㏖/s/$m^2$로 처리하여 다수성 벼의 수량 향상을 위한 품종 육성 및 재배 기술 개발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광도에 따른 경수 증가는 220$\mu$㏖/s/$m^2$에서는 다산벼가 화성벼보다 빨랐으며, 600$\mu$㏖/s/$m^2$에서는 비슷하였고, 1220$\mu$㏖/s/$m^2$에서는 다산벼가 화성벼보다 경수 증가 속도가 늦어, 다산벼가 약광하에서 광합성량 및 광 이용효율이 높을 것이라는 것을 시사하였다. 2. 분얼경 발생은 220$\mu$㏖/s/$m^2$~1220$\mu$㏖/s/$m^2$에서 1차 분얼경이 다산벼는 5~7개, 화성벼는 2~7개로 다산벼가 화성벼보다 변이가 적었고, 2차 분얼경은 다산벼가 2~13개, 화성벼가 2~12개로 두 품종의 변이 정도가 비슷하였다. 3. 광도에 따른 분얼경 최초 발생시기는 다산벼, 화성벼가 1220$\mu$㏖/s/$m^2$에서는 10, 7일, 600$\mu$㏖/s/$m^2$에서는 6, 4일, 220$\mu$㏖/s/$m^2$에서는 이앙후 각각 18일로 두 품종 모두 늦어, 약광은 유묘기에 분화되었던 분얼아를 휴면으로 유도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4. 유효경비율은 1220~220 $\mu$㏖/s/$m^2$에서 다산벼는 47~55%, 화성벼는 100~72%로 다산벼가 화성벼보다 낮았다. 이것은 다산벼는 무효분얼이 많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으로 품종 육성시 유효경비율을 높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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