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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방혜선 (농업과학기술원 잠사곤충부) 김진일 (멕시코 생태연구소) 구태원 (성신여자대학교 생물학과)
저널정보
한국곤충학회 한국곤충학회지 한국곤충학회지 제31권 제4호
발행연도
2001.1
수록면
237 - 242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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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곤충 선발을 위해 pitfall trap을 이용하여 5월에서 10월까지 제주도에서 서식하고 있는 5종의 소똥구리류와 소똥풍뎅이류의 조사를 행한 결과, 개체당 우분 처리능력이 우수한 애기뿔소똥구리(Copris tripartitus)와 뿔소똥구리 (Copris ochus)를 대상종으로 선택하였다. 실험실내 조건(23-$25^{\circ}C$, RH 60-70%)에서 산란된 brood ball을 어미로부터 제거하고 새로운 우분을 적기에 공급하는 방법을 적용한 결과 암컷 한 마리당 애기뿔소똥구리는 평균 13개, 뿔소똥구리는 9개의 알을 산란하였으며, 이는 자연상태에서 보다 3-4배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인위적 산란유도에 의한 2-3회의 연속된 산란 후에도 암컷의 난소소관에는 성숙된 난모세포가 계속 증식되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상기 실험에서 생산된 애기뿔소똥구리의 brood ball무게는 평균 10.0$\pm$0.46g이었고, 뿔소똥구리의 brood ball무게는 약 40.30$\pm$5.32g로 나타났다. 실내에서 애기뿔소똥구리는 99년 5월 채집후 15일째부터 첫산란이 시작되어 70일 동안, 뿔소똥구리는 60일만에 첫 산란하여 150일 동안 산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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