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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영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중앙병원 핵의학과) 양승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중앙병원 핵의학과) 류진숙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중앙병원 핵의학과) 문대혁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중앙병원 핵의학과) 이희경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중앙병원 핵의학과)
저널정보
대한핵의학회 대한핵의학회지 대한핵의학회지 제29권 제4호
발행연도
1995.1
수록면
504 - 510 (7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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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신장 이식후 발생한 무혈관성 골괴사의 빈도를 알아보고, 골스캔과 SPECT, MRI의 역할을 비교해 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9년 6월부터 1995년 9원까지 본원에서 신장 이식을 받은 301명중 임상적으로 무혈관성 골괴사를 진단받은 환자의 발생빈도 및 침범 부위를 알아보고, 무혈성 골괴사 환자에서 시행한 골스캔과 SPECT, MRI 소견을 비교하여 보았다. 결과 : 무혈관성 골괴사의 발생빈도는 3.3%(10/301)였고, 침범 부위는 대퇴골두 16병변과 종골 융기 2병변이었다. 또한 전신 골스캔상 천골의 불충분 골절을 보인 경우가 1례 있었다. 골스캔 소견은 열소에 둘러싸인 냉소 13병변, 열소 3병변, 냉소 1병변, 정상 1병변의 소견을 보였고 열소만을 보인 경우는 SPECT에서는 작은 냉소를 둘러싸는 열소로, 냉소나 정상으로 보인 경우는 SPECT상 반응성 열소 없는 냉소로 나타났다. SPECT와 MRI를 같이 시행한 6례중 모두양성인 경우가 5례였고, 증상이 있었던 1례에서 SPECT상 냉소로 보였으나 MRI에서는 정상소견을 보였다. 결론 : 신장 이식후 발생한 무혈관성 골괴사의 발생빈도는 3.3%였고, 전신골스캔으로 골괴사외의 전신골 병변을 관찰할 수 있었으며 증상은 있으나 골스캔상에서 병변이 뚜렷하지 않거나 MRI에서 음성인 경우 등에 SPECT가 진단에 도움이 되었다. 그러므로 증상은 있으나 MRI에서 음성인 경우 SPECT를 시행하는 것이 신장 이식후의 환자에서 발생하는 무혈관성 골괴사의 진단에 유용하리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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