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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류장발 (임목육종연구소) 홍성호 (임목육종연구소) 정헌관 (임목육종연구소)
저널정보
한국산림과학회(구 한국임학회) 한국산림과학회지 한국산림과학회지 제69권 제1호
발행연도
1985.1
수록면
19 - 27 (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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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소나무의 이입교잡현상(移入交雜現象)을 조사(調査)하기 위하여 67 개(個) 지역(地域) 4,992 본(本)의 침엽(針葉) 수지구(樹脂溝) 위치(位置)를 조사(調査)하였다. 침엽(針葉)의 수지구(樹脂溝)가 모두 외위(外位)인 것은 소나무, 모두 중위(中位)인 것은 곰솔, 외위(外位)와 중위(中位)가 하나라도 섞여있는 것을 잡종(雜種)으로 판정(判定)하면, 전(全) 조사지역(調査地域)에서 잡종(雜種)이 발견(發見)되어 순수(純粹)한 소나무만 있는 지역(地域)은 한곳도 없었다. 개체내(個體內)에서 침엽별(針葉別)로 수지구(樹脂溝) 위치(位置)에 변이(變異)가 있었으므로, 잡종성판정(雜種性判定)에는 표본수(標本數)의 영향이 컸다. 따라서 잡종성판정(雜種性判定)은 수지구(樹脂溝) 위치(位置)에만 의존(依存)하는 것보다 여러 형질(形質)로 종합(綜合) 판정(判定)을 하여야 될 것이다. 소나무와 곰솔 간의 인공교배(人工交配)는 생산성(生産性)이 낮고 잡종(雜種)의 우수성(優秀性)이 크게 기대(期待)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조림(造林)을 위한 잡종종자(雜種種子)의 대량생산(大量生産)은 실용적(實用的) 가치(價値)가 없다고 판단(判斷)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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