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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홍충렬 (오사카경법대학)
저널정보
한국동굴학회 동굴 Journal of the speleological society of korea 제53권
발행연도
1998.1
수록면
51 - 56 (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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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미 지하수가 말라버리고 건조한 동굴이 되었지만 프린스 맘모스 동굴과 같이 큰 포화수대 기원의 터널이나 지하천이 사행하면서 거의 수평으로 발달한 장대한 동굴계는 미국의 대동굴 지대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켄터키를 중심으로 북쪽은 펜실베니아, 남쪽은 알라바마까지의 애팔레치아 지방까지 펼쳐진다. 대조적으로 북조지아의 에리존즈동굴은 이 지방의 동굴과 달리 일직선으로 뻗어져 있다. 10이상의 길이로, 양단은 거대한 수직동굴로 되어 있으며 피지온산의 밑을 관통하고 있다. 입구의 수직동굴은 환타스틱 피트, 인크레져블 피트라 불리우며 양쪽모두 150M의 깊이이다. 미국동부의 동굴은 이차생성물은 일반적으로 그렇게 발달되어 있지 않은 것이 하나의 특징이다. 그러나 예외도 있는데 버지니아의 루뤠이 동굴에는 멋진 생성물을 볼 수 있고 관광동굴화 되어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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