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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김두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설시스템디자인공학과) 이창희 (삼성물산 건설부문) 목진성 (하이스트종합건설[주]) 최종혁 (리플래쉬기술) 박준석 (건화) 박태영 (한국종합기술)
저널정보
한국방재학회 한국방재학회 학술대회 한국방재학회 2014년도 정기 학술발표대회
발행연도
2014.1
수록면
357 - 357 (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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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앵커는 토목이나 건축의 구조물을 지반에 정착 또는 안정시키기 위하여 고강도의 강재로 연결하고 그 강재에 높은 긴장력을 도입하여 구조물에 구속력 또는 선행 하중을 가하기 위한 효과적인 공법이다. 그라운드 앵커의 시험은 설계조건의 만족여부를 실증하거나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실시하게 되는데 대표적인 시험은 인발적성시험(Performance Test)과 크리프시험(Extended Creep Test) 등이 있으며 이중 크리프시험은 앵커설치 후 시간의 경과에 따른 하중감소를 예측할 수 있으며 장기거동에 대해 안전성 확보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본 연구에서는 영구앵커를 지보공으로 하는 합벽식 옹벽 현장에서 영구앵커에 대한 시험을 실시하여 풍화암 지반에서의 극한강도와 크리프 변형 등을 파악하고 단기 크리프를 분석하여 앵커 거동특성의 예측방안을 제시하였다.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인발적성시험은 하중단계별 변위 데이터 및 10분 이내의 크리프 변형량을 통해 정량적인 적부판단을 하고 있으나 정식적인 크리프시험을 시행하지 않고 있어 안정성에 대한 의심이 가는 등의 어려움이 있다. 또한 정상적인 크리프 시험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하루 이상의 시험시간과 인원 및 측정장비가 필요하여 공기부담이 될 수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10분 이내 측정된 초기 변형량값을 추세값으로 300분 예측을 실시하고 실제 측정된 데이터를 비교분석한 결과 1.2DL에서 가장 근접한 크리프치를 얻을 수 있었다. 1.2DL은 현장에서 앵커력을 도입할 때 적용되는 설계 긴장력이므로 여러 현장에서 수행되는 인발적성시험에서 얻은 10분이내의 크리프 변형량을 토대로 크리프시험의 결과로 예측이 가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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