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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지윤영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의류직물학과) 홍나영 (이화여자대학교 의류직물학과) 정영양 (동양자수연구소)
저널정보
한국의류학회 한국의류학회 학술발표논문집 한국의류학회 2003년도 추계학술대회
발행연도
2003.1
수록면
28 - 28 (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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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용포 연구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는 Schuyler Cammann (1952)의 저작인 $\boxDr$China's Dragon Robes$\boxUl$에 언급되고 있는 용포[dragon robe]에 대한 정의는 청조 후기 조신(朝臣: courtier)들과 관리(官吏: official)들이 착용하던 길이가 긴 옷으로서 특히 용을 주 문양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와 같은 그의 정의는 청조 복식에 특징적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는 ‘용문양’을 기준으로 복식 각각에 부여된 개별적 명칭을 용포[dragon robe]라는 포괄적 범주에 배속시키는 오류를 가져오게 하였음을 인식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서구에서 통용되는 용포[dragon robe]는 흔히 광의로는 조복(朝服: cha-fu: court dress: formal dress), 길복(吉服: ji-fu: festive dress: semiformal dress)을 포함하여 용을 주문양으로 하고 있는 기타의 포류까지 용포[용포: dragon robe]라는 개념으로 범주화하고 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된다. 그러나 Valery.M.Garrett(1998), Gary Dickinson '||'&'||' Linda Wrigglesworth(2000), John.E.Volmer(2002) 등의 최근의 후속 연구들은 소위 용포[dragon robe]를 길복포인 길포(ji-pao)에 한정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 학자인 박춘순, 김재임(2000)의 연구에서도 언급된 바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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