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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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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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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정보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일어일문학연구 제111권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21 - 42 (22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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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어휘는 크게 고유어, 한자어, 외래어의 세가지의 어종으로 나눌 수 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일본어교육뿐만 아니라 일본내의 학교교육에서도 어휘교육은 표기문제가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 차이는 흔히 말의 뉘앙스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본고에서는‘행복'을 나타내는 일본어 고유어인 '幸せ',한자어인 ‘幸福',외래어인 ‘ハッピー'의 세 가지의 어휘를 중심으로 고찰하였다.세 가지 모두‘な형용사’의 형태이다. 조사방법은 국립국어연구원 "Web 데이터 기반 형용사 용법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여 각각의 な형용사가 수식하는 피수식어(명사)를 수집한 다음,국립국어연구원의“분류 어휘표”에 따라 분류하였다.그 결과 일본어 고유어인 ‘幸せな'가 사용용법에 있어 가장 자유로운 점에서 프로토타입으로 설정한 다음,중립적인 의미를 가지는 어휘로 간주한 다음,한자어 ‘幸福な'와 외래어‘ハッピーな'의 차이를 분석하였다. 또한, 본고에서는 피수식어를 분류한 명사를 계량적으로 살펴본 결과,한자어 ‘幸福な'는 ‘말명사' 와‘마음 명사'를 수식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으나, 그러한 경우는 항상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문장에서 쓰이는 반면, 외래어‘ハッピーな'는 일시적인 의미를 나타내는 문장에서 쓰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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