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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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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스페인어문학회(구 한국서어서문학회) 스페인어문학 스페인어문학 제94호
발행연도
2020.1
수록면
197 - 214 (18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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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ork investigates the two works, Juan Rulfo’s “Diles que no me maten” and Carlos Fuentes’s “Chac Mool”, through the term of death. Reger Bartra understands that the indifference to death was invented by Mexican intellectuals. It means that the indifference to death is the result of the intellectuals' project to create a national hero at the time of nation-state formation. Then it is necessary to observe that the Mexican writers how they contributed to that project. So, this work tries to observe how death works in the Mexican narrative, especially in the works of Juan Rulfo and Carlos Fuentes. This work observes that both works are related to Mexican cultural identity. “Diles que no me maten”, through death as a metaphor for Mexican history would be a desperate message that longs for no more death. “Chac Mool” would be the expression that Mexican identity comes from pre-Hispanic history and the present and the past are complementary to Mexican history.
#Identity/ Death/ Carlos Fuentes/ Juan Rul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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