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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오세범 (한국원자력연구원) 최가현 (비즈) 이덕현 (한국원자력연구원) 최명식 (한국원자력연구원) 김종범 (한국원자력연구원) 김경모 (한국원자력연구원)
저널정보
한국비파괴검사학회 비파괴검사학회지 비파괴검사학회지 제40권 제3호
발행연도
2020.6
수록면
189 - 195 (7page)
DOI
10.7779/JKSNT.2020.40.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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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 증기발생기 전열관은 row 번호에 따라서 크기 및 형상에 큰 차이를 두고 있다. 특히 row1 전열관은 증기발생기 가장 내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곡관의 반경이 가장 작고, U-bend 형태로 되어있다. 증기발생기 전열관은 두께가 약 1 mm 정도로 얇기 때문에 곡관부를 제작함에 있어서 잔류응력 등에 의한 기하학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이러한 단면적 변화는 배관의 왜곡률을 유발한다. 원자력발전소 증기발생기의 건전성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와전류 검사(ECT) 시에 곡관부의 형상변화는 노이즈를 유발할 수 있어 배관의 결함 평가를 어렵게 하고있다. 하지만 이와 같은 문제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신호들은 실제 환경에서 분석해내기 어렵고, mock-up을 제작하기 어렵기 때문에 노이즈 신호와 결함 신호를 구별하기에 큰 어려움이 있다. 수치해석 기법을 기반으로 하는 상용 프로그램인 COMSOL Multiphysics의 전자기적 해석방법을 이용하여 전열관의 곡관에 따른 단면적 변화와 같은 환경을 모사하여 다양한 노이즈 신호를 확보하고, 실제 신호와의 비교 분석을 통하여 정확도를 높이고 다양한 형태의 노이즈 신호를 확보한다면 실제 검사 시 노이즈 신호를 제거하는데 유용할 것이라 사료된다.

목차

초록
Abstract
1. 서론
2. 이론적 배경
3. 전자기적 해석을 위한 모델링
4. 유한요소 해석(FEM) 결과
5. 결과 및 고찰
참고문헌

참고문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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