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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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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사상문화학회 한국사상과 문화 한국사상과 문화 제97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91 - 219 (29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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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생물에는 이름이 있다. 사람에게도 이름이 있다. 사람의 이름에는 성이 있어 성과 명으로 되어 있다. 성은 가계(家系)의 이름이며 명은 개인의 이름을 뜻한다. 성은 사람의 이름 앞에 붙어 어떤 혈통에 속하는지를 나타내는 칭호이다. 명은 어떤 사물이나 단체를 다른 것과 구별하여 부르는 일정한 칭호이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로서 끊임없이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아가게 되고 대인관계를 넓혀간다. 사회를 형성하는 여러 조건들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과 만나고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일이다. 이에 서로에 대해 분별할 수 있는 여러 요소가 필요한 가운데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이 이름이라 할 수 있다. 오늘날 좋은 작명의 근본적인 목적은 인생에서 성공과 명성을 불러오고 건강할 수 있다는 믿음에 있다.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작명 방법은 한글 이름과 한자 이름을 병행하고 있다. 작명에 있어 한글 이름은 훈민정음과 훈민정음 창제 원리 가운데 오행이 바탕이 되고, 한자 이름은 한자의 획수에 따른 수리가 바탕이 되고 있다. 그래서 훈민정음에 나와 있는 오행에 따른 한글 이름과 수리를 바탕으로 한 한자 이름을 짓는 방법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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