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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석당논총 석당논총 제74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137 - 171 (3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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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園經濟志󰡕는 徐有榘(1764~1845)의 저술이다. 본 연구에서 다루고자 하는 ‘木星輪圖’란 일종의 길흉판단용 나침반이며, 「상택지」의 1권의 [논사응]의 내용에 나온다. [相宅志]에서 말하는 木星輪圖는 2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목성윤도로 측정한 방위의 길흉판단은 일정한 논리체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논리체계를 바탕으로 방위의 길흉을 판단하는 것’을 편의상 ‘論理向’이라고 하였다.「상택지」에서 논리향의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것은 1권의 <占基>의 ‘地理’부분이고, 일부가 <營治>의 ‘建置’부분이다. [논사응]에서 제시한 吉砂로는 3가지로 尖秀端圓砂, 卓筆砂, 堆甲屯軍砂이고, 凶砂는 하나로서 探頭峯 즉 窺峯이었다. 길사의 기운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목성윤도로 측정된 특정방위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규봉과 같은 흉사로 인해 일어난 재앙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재앙으로 구분되는지 대한 것은 목성윤도의 2층의 구성방위 중 어떠한 흉방위에 있느냐에 따라서 결정되었다. 그 외 「상택지」에서 다룬 논리향은 팔로사로황천살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 본 연구를 통해서 목성윤도 활용의 논리체계의 일부를 규명할 수 있었으며, 「상택지」의 목성윤도가 주로 양택을 위한 방위측정도구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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