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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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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한의학원전학회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제32권 제3호
발행연도
2019.1
수록면
73 - 83 (11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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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이 논문의 목적은 喜傷心의 病機를 연구하는 데에 있다. 방법 : 黃帝內經에서 喜, 心과 관련된 문장을 찾아 생리적 喜와 병리적 喜로 나눈 뒤 공통점과 차이점을 살펴 喜傷心의 病機를 도출하였다. 결과 : 1. 기쁨의 감정이 과도하게 발현되면 氣가 이완될 뿐만 아니라, 神이 흩어지게 된다. 2. 傷心은 心이 국소적으로 손상되는 것이고, 傷陽은 좁게는 氣, 神 등 몸의 陽的인 속성을 지닌 것의 손상뿐만이 아니라 넓게는 몸 전체의 陽氣를 손상시켜 손상정도가 喜傷心보다 더 광범위하다고 생각된다. 3. “喜樂者, 神憚散而不藏.”은 喜가 氣를 이완시키는 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氣와 상호 밀접한 神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神이 분산됨을 의미하고, “暴喜傷陽”보다는 그 손상 정도가 약하다고 생각한다. 결론 : 過喜나 暴喜는 神氣의 분산을 일으켜 心이 太陽性을 유지함에 방해가 되거나 陽氣가 밀도를 유지하지 못하고 견고함이 무너짐으로써 傷心하고, 상황에 맞지 않는 억지웃음은 氣를 과도하게 이완시켜 정체되게 함으로써 傷心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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