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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is intended to compare and examine discourses on the literary world in Chosun, which were made by Jung Soon-Jung and Yoo Do-Soon in Keijo Nippo’s literary columns for two months in 1933. I also argue about what made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theories on the literary world, and consider their purposes and relationships with Keijo Nippo, which provided spaces for the discussion on the literary world in this newspaper.
In the 1930s Chosun, the literary world entered a new phase with the works by Jang Hyeok-ju, who made his debut as a writer in Japan in 1932. In the period of literary revival in Japan, the literary world in Japan paid attention to “Local” “Chosun Literature.” In Chosun, there were various reactions such as opposing or responding to the gaze of the literary world in Japan. In such a situation, the two writers in Chosun responded to the gaze and showed the goals, which the literary world in Chosun should achieve, in Keijo Nippo, which had mainly carried literary works or articles by Japanese writers.
In the 1930s Chosun, the literary world entered a new phase with the works by Jang Hyeok-ju, who made his debut as a writer in Japan in 1932. In the period of literary revival in Japan, the literary world in Japan paid attention to “Local” “Chosun Literature.” In Chosun, there were various reactions such as opposing or responding to the gaze of the literary world in Japan. In such a situation, the two writers in Chosun responded to the gaze and showed the goals, which the literary world in Chosun should achieve, in Keijo Nippo, which had mainly carried literary works or articles by Japanese writers.
목차
1. 들어가며
2. ‘조선문단’을 둘러싼 두 작가의 논쟁
3. 1930년대 조선문단의 상황
4. 문예운동의 지도와 그 기관 설치를 요구하는 경성일보 사설
5. 나오며
【参考文献】
〈要旨〉
참고문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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