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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과 테러공격에 의한 해상보안사고는 해상운송이 발생한 이후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해양사고 조사방법으로 해상보안사고를 조사하고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해상보안관리를 위한 분석모델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분석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해상운송에서 해상보안관리 위협대상을 선박, 화물의 종류, 항만시스템, 인적요소, 정보흐름으로 구분하고, 이에 대한 위험평가기준을 마련하여 해상보안사고 발생가능성 4등급으로 구분하였다. 또한 해상보안관리 관련 이해관계자를 단계별로 구분하여, 국제기구, 각국정부, 해운회사, 선박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각종 보안제도들의 동향을 통해 분석모델의 기본틀을 마련하였다. 해상보안관리 관련 단계주체별 이해관계자들이 시행하고 있는 각종 보안제도를 상향식 및 하향식의 의사결정 및 이행방식을 토대로 하여 해상보안관리 분석모델을 개발하였으며, 실제 Petro Ranger호에서 발생한 해상보안사고 사례를 적용하여 유효성을 입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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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2)
참고문헌 신청
/ 1989 / Co-operation in maritime casualty investigations, IMO / IMO Resolution A.637(16)
/ 1999 / Amendments to the code for the investigation of marine casualties and incidents resolution A.849(20), IMO / IMO Resolution A.884(21)
ICC IMB / 2011 / Piracy and armed robbery against ships : 5 ~ 18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 2008 / Casualty investigation code: code of the international standards and recommended practices for a safety investigation into a marine casual
Maximo Q / 2008 / Law and Ergonomics in Maritime Security / WMU : 41 ~ 55
/ 1999 / Amendments to the code for the investigation of marine casualties and incidents resolution A.849(20), IMO / IMO Resolution A.884(21)
ICC IMB / 2011 / Piracy and armed robbery against ships : 5 ~ 18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 2008 / Casualty investigation code: code of the international standards and recommended practices for a safety investigation into a marine casual
Maximo Q / 2008 / Law and Ergonomics in Maritime Security / WMU : 41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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