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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현미경학회 한국현미경학회지 한국현미경학회지 제32권 제2호
발행연도
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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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오징어와 서해낙지의 시엽은 피질부와 수질부로 크게 나눌 수 있었고, 피질부는 3층(외과립세포층, 망상층, 그리고 내과립세포층)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피질부의 두께는 오징어에서 약 420∼450 μm(외과립층, 100 μm; 망상층, 170∼200 μm 그리고 내과립층, 150 μm)정도였고 낙지인 경우는 약 250∼290 μm(외과립세포층, 50∼70 μm; 망상층, 100∼120 μm; 내과립세포층, 100 μm) 정도로 관찰되어 오징어가 낙지에 비해 170 μm정도 더 두터웠다.살오징어의 외과립세포층에서는 3종류의 신경세포(A형, B형 그리고 C형)와 이들을 감싸거나 인접되어 있는 신경교세포들이 관찰되었고, 서해낙지에서는 2종류의 신경세포(A형과 B형)와 1종류의 신경교세포가 관찰되었다.망상층에는 전연접자루와 신경말단들이 서로 연접되어 다양한 형태의 연접체를 형성하였는데, 살오징어에서는 전자밀도가 높은 소포, 과립소포, 그리고 투명소포 등이 혼재되어 있거나 한 종류만을 포함하는 경우 등 다양한 반면, 서해낙지에서는 투명소포만을 소지한 경우와 과립소포만을 소지한 경우, 그리고 투명소포와 과립소포들이 혼합된 경우 등 3종류의 연접체가 주로 관찰되었다.내과립세포층은 구조적으로 두 종에서 거의 비슷한 형태이며 2종류의 신경세포(A형과 B형)와 1종류의 신경교세포로 구성되어 있었다.살오징어의 수질부에서는 크기가 7 x 5 μm 정도인 세포들이 일렬로 배열되어 있어 울타리세포층을 형성하였으나 서해낙지에서는 이들이 관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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