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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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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한국음악학회 음악연구 음악연구 제45권
발행연도
2010.1
수록면
131 - 153 (2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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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과 공명을 바탕으로 순수한 사람의 목소리만 가지고 올바른 pitch와 밝고 깨끗한 음색을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체적인 구조와 발성에 관한 원리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무리한 발성은 성대에 무리를 주며 이는 곧 노래하는 사람으로는 치명적인 상태로까지도 발전될 수 있다고 본다. 흉성과 두성 혹은 복합된 중성은 무엇이며 비강, 구강, 안강은 무엇이며 어디에 위치해 있으며 어떻게 사용하며 또한 어느 음역에 필요한 것인지 충분히 알고 소리를 내어야 하며 호흡법에는 어느 것이 있으며 횡격막은 몸의 어느 부분에 있으며 골반 근육과 둔부 근육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관해 정확한 이해를 통한 가창이 필요하며 이러한 것이 이루어 졌을 때 우리는 비로소 우리가 바라는 초점이 맞는 공명된 소리를 얻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당연히 신체정렬이 잘 되어 있어야 하며 좋은 소리를 얻기 위한 운동법 또한 필요하다고 본다. 호흡법 및 공명을 바탕으로 순수한 음을 얻기란 것이 발성 기법의 이론적 배경이 없으면 결국 좋지 못한 발성으로 이어져서 실패하기 쉬우며 결국 자신의 몸과 자신의 몸속에 있는 악기(성대)를 이용해서 소리를 내는 것이 발성의 가장 기본적인 것이며 입증된 사실인 만큼 신체의 구조적 역할을 충분히 이해한 후 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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