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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기본 정보

자료유형
학술저널
저자정보
저널정보
대한폐경학회 대한폐경학회지 대한폐경학회지 제17권 제3호
발행연도
2011.1
수록면
150 - 154 (5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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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목적: 2010년 국내에서 판매된 호르몬 제제의 규모를 조사하여 최근 판매량과 비교해 보고, WHI 연구에 대한 재평가들이 국내 호르몬 사용에 미친 영향을 살펴본다. 연구재료 및 방법: 국내에서 판매된 호르몬 제제의 품목과 비용은 Intercontinental Marketing Services (IMS)의 2010년 약제 통계자료를 근거로 산출하였다. 에스트로겐 또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 복합제제와 티볼론 제제로 나누어 조사하여, 2002년 이후의 사용량과 비교하였다. 또한, 2010년에 사용된 호르몬 제제의 종류별 비율 및 사용 빈도를 추정해 보았다. 결과: 50세 이상의 여성 중 4.5%가 2010년 한 해 동안 호르몬 제제를 복용한 것으로 추정되었다. 제제별 사용 비율은 에스트로겐 또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 복합제제가 60%, 티볼론이 40%를 차지하였다. 2010년 호르몬 제제의 총 사용량은 381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7% 상승하였다. 에스트로겐 또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토겐 복합제제는 9%, 티볼론은 4% 상승하였다. 결론: 2002년 이후 호르몬 제제의 사용량은 크게 감소하였다가, WHI 연구 결과의 재분석, 의사들의 인식변화, 티볼론 사용량의 증가로 2007년부터 조금씩 증가하여 2010년까지 증가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 호르몬 제제 처방 시에는 약제의 득과 실을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약제 투여 전 자세한 병력 청취 및 신체 검사 등을 통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호르몬 제제를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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